Top 41 폐 기능 회복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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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푼 안들이고 죽어가는 폐를 살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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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센터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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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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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소개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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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소개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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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더 약해진 폐 기능, 점검해 보셨나요?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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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더 약해진 폐 기능, 점검해 보셨나요?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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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회복 후 자꾸 숨차면 폐기능 저하 의심해야 – 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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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코로나 회복 후 자꾸 숨차면 폐기능 저하 의심해야 – 의사신문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자꾸 숨이 차는 증상이 있다면 폐기능 저하를 의심할 수 있으며, 적절한 재활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만성호흡부전까지 이어질 수 …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자꾸 숨이 차는 증상이 있다면 폐기능 저하를 의심할 수 있으며, 적절한 재활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만성호흡부전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코로나 후유증은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데 그 중 특히 심각한 증세는 호흡곤란이다. 특히 코로나를 심하게 앓은 환자는 동일 연령대와 비교해 폐기능이 50%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한다.폐기능 저하를 동반하는 질환은 공기를 내쉴 때 어려움을 겪는 폐쇄성 폐질환과, 공기를 들이마실 때 어려움을 겪는 제한성 폐질환으로 나뉜다.폐쇄성 폐질환은 폐포 및 기관지 등 폐조직에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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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Bad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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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Bad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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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는 폐 만성 기침, 가래가 계속된다면 기관지확장증 주의! – 건강이야기 –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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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는 폐 만성 기침, 가래가 계속된다면 기관지확장증 주의! - 건강이야기 -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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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퇴원 후 폐기능 개선 가능성 확인 < 호흡기/알레르기/감염 < 학술 < 기사본문 - 메디칼업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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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코로나19 환자 퇴원 후 폐기능 개선 가능성 확인 < 호흡기/알레르기/감염 < 학술 < 기사본문 - 메디칼업저버 [ERS 2020] CovILD 12주 추적관찰 결과, 6주째와 비교해 증상·폐기능검사 결과 ... 결과를 종합하면, 코로나19 환자는 회복 후 몇 주 동안 폐손상이 ...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코로나19(COVID-19) 환자는 장기적으로 폐손상이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폐기능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됐다. 코로나19 환자를 퇴원 후 추적관찰한 CovILD 예비연구 결과에 따르면, 6주째와 비교해 12주째에 증상이 개선됐고 폐기능검사 결과도 좋아졌다.CovILD 연구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학병원 등 세 곳 병원에 입원한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심폐기능 변화를 확인하고자 진행 중인 전향적 다기관 관찰연구다.연구 결과는 7~9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유럽호흡기학회 연례학술대회(E코로나19,COVID-19,코로나,바이러스,폐기능,폐,유럽호흡기학회,CovILD,오스트리아,학술대회,심폐기능,간유리음영,폐활령,강제호기량,FVC,FEV1,폐확산능,DLCO,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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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퇴원 후 폐기능 개선 가능성 확인 < 호흡기/알레르기/감염 < 학술 < 기사본문 - 메디칼업저버
코로나19 환자 퇴원 후 폐기능 개선 가능성 확인 < 호흡기/알레르기/감염 < 학술 < 기사본문 - 메디칼업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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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란?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이란 진단명은 우선 매우 어렵게 들립니다. 말 그대로를 풀어서 보면 장기간에 걸쳐 (만성) 기도가 좁아지는 (폐쇄성) 폐질환이라는 뜻이 됩니다. 우리 몸의 기도는 정상적으로 숨을 들이쉴 때는 넓어지고 내쉴 때는 좁아집니다. 그런데 이 병은 내쉴 때 좁아지는 정도가 병적으로 심해져서 환자는 숨을 잘 내쉴 수가 없게 되고 숨이 차게 됩니다.

이 병은 대부분 흡연과 관련이 있고,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거의 모든 환자들이 장기간 흡연을 한 분들입니다. 담배를 많이 피워 온 분이 숨이 차다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일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나이가 먹으면 늙어 가게 되는데 폐도 마찬 가지로 퇴행성 변화를 겪게 됩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담배라는 원인에 의해서 폐의 퇴행성 변화가 아주 심하게 온 상태라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퇴행성 변화는 돌이킬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 병은 완치가 되는 것이 아니고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고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흡연입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흡연량이 많아지면 그 발병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흡연을 할 경우 나이가 들면서 정상적으로 감소되는 폐활량보다 훨씬 폐활량의 감소가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장기간의 흡연은 정상 폐조직을 파괴하여 폐에 기능을 하지 않는 공기주머니같은 폐기종의 변화를 유발합니다. 흡연을 할수록 폐활량이 감소가 심해질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조기에 나타날 수 있으며 다른 폐질환이나 심장질환, 각종 장기의 암, 혈관질환의 위험 또한 높일 수 있습니다.

흡연자가 금연을 하면 폐활량은 일정기간을 거쳐 정상수준으로 감소하게 되지만 흡연기간 중에 이미 감소된 폐활량은 회복할 수 없고 흡연에 의해 파괴된 폐조직은 다시 회복할 수 없으므로 조기에 금연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을 한다고 해서 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발생하지는 않으며 이러한 차이는 개개인에 따라 흡연에 대한 유전자의 감수성과 흡연력의 정도의 차이에 의해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종류

이론적으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 그리고 만성 천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병들은 한 환자에서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상당 부분 중첩되기 때문에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총칭해서 부릅니다. 많은 환자분들은 이 병으로 진단되기 전에 ‘천식’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천식과 이 병은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고 또 의사들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라는 어려운 병명보다는 천식이라는 쉬운 병명으로 설명하려는 경향도 다소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45세 이상의 환자로서 숨이 차면서 혹시 천식이라는 말을 들으신 적이 있다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일 가능성이 꽤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흔한 병인가요?

이 병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심장질환, 뇌질환 같은 중요 사망원인이 되는 병들처럼 많은 관심을 끌지는 못하고 있지만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는 심장병, 뇌혈관 질환 등이 점차 줄고 있는 데 반해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점차 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지난 30 년간 170%나 증가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의 전국 실태조사에서 45세 이상 흡연 전체 인구의 8% 가량이 이 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증상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증상은 숨이 찬 것입니다. 특히 계단을 오르거나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 숨이 찬 증상을 느끼다가 점차 병이 심해지면 평지를 조금 빨리 걷거나 머리를 감을 때에도 숨이 차게 되고 더 진행하면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게 됩니다. 이 병은 갑자기 발병하는 것이 아니고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지만 폐기능이 상당히 나빠질 때까지는 별 증상이 없고 단순히 기침과 가래만 있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니까 그렇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숨이 차져서 병원을 찾게 됩니다. 따라서 환자의 느낌으로는 숨이 찬 증상이 비교적 갑자기 생겼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숨이 찬 증상 외에 기침이 있고 가래가 나오게 됩니다. 전형적인 경우 가래의 색은 희고 끈적끈적해서 잘 뱉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숨을 쉴 때 천식같이 “쌕쌕”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감기같은 상기도 감염이 있게 되면 갑자기 숨이 찬 증상이 심해져서 응급실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단

자세한 병력과 진찰 소견이 중요합니다.

흡연력이 있으면서 지속적인 운동성 호흡곤란과 만성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환자의 진찰 소견과 흉부 방사선 촬영 그리고 폐기능검사들을 종합하여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진단하게 됩니다.

진찰 소견에서 가슴의 앞뒤가 길어져서 가슴이 둥그런 통 모양이 되거나 청진상 호흡음이 감소되고 “쌕쌕” 소리가 들리면 의심을 하게 됩니다.

흉부방사선촬영에서는 폐기종의 변화에 의해 폐의 정상적인 실질이 파괴되어 흔히 기능을 하지 않는 커다란 공기주머니가 생겨있는 소견이 관찰되며 이러한 폐기종에 의해 정상 폐조직이 눌려있는 소견이 관찰됩니다.

가장 핵심적인 검사는 폐기능 검사입니다. 폐기능 검사가 정상이라면 이 병은 아닌 것입니다.

폐기능검사에서는 1초간 호기량(FEV1)이 예측치의 80% 미만이면서 1초간 호기량의 폐활량에 대한 비율(FEV1/FVC, 혹은 FEV1/VC)이 70% 미만인 소견이고 이러한 소견이 기관지확장제에 반응이 거의 없으며 수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이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폐기능 검사 외에 흉부 X 선 검사나 CT가 진단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중등증 이상으로 병이 심하면 동맥혈 가스 분석으로 몸 안의 산소나 이산화탄소의 분압이 얼마나 되는가를 측정하는 것이 상태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리 및 치료

이 병은 기본적으로 완치가 되는 병은 아니며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병입니다. 따라서 환자나 가족이 이 병에 대해서 잘 알고 의료진과 긴밀하게 의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은 이 병에 해로운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아직도 담배를 피우는 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담배를 계속 피우면 이 병은 어떤 치료를 하여도 계속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약물 치료는 주로 기관지 확장제 계열의 약을 쓰게 됩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서 약물치료는 폐기능을 호전시킨다기 보다는 현재의 증상을 개선하고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내과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주가 되며 호흡곤란과 만성적인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을 감소시켜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의 개선에는 다양한 종류의 기관지확장제와 흡입제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기관지 확장제는 먹는 약이 있고 또 흡입제가 있습니다. 흔히 우리 나라에서는 환자분들께서 먹는 약을 선호하고 흡입제의 효과를 과소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흡입제는 이 병의 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흡입제를 처방받으신 경우 이를 올바르게 충실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입제의 형태와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담당의사가 가장 적합한 약제를 골라 드릴 것입니다.

치료의 다음 목표는 급성 악화를 막는 것입니다. 이 병의 급성 악화는 주로 감기같은 감염이 있을 때에 발생합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환자에서는 감기나 폐렴 등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며 이러한 폐렴등에 의해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호흡기증상이 새로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경우는 빨리 호흡기내과의 진료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겨울철 독감유행 시기에 앞서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면 예방효과를 볼 수 있고, 감기에 걸려도 증상이 가볍게 됩니다. 따라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는 매년 독감예방접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렴 예방접종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이 많이 진행한 경우 산소요법이 이용되는데 장기적인 산소요법은 저산소혈증이 있는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정에서도 산소 치료를 할 수 있는 여러 기구들이 개발되어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휴대용 산소를 이용하여 외출할 수도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는 흡연에 따른 다른 심장질환, 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질환에 대한 관리도 필요합니다. 특히 흡연력이 많으면 폐암의 위험도 증가하기 때문에 매년 폐암에 대한 조기검진을 위하여 흉부촬영과 저용량 흉부 CT검사를 받는 것이 권유됩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

다시 강조하지만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적절한 운동을 하면 폐기능에는 변화가 없더라도 운동 능력을 향상시켜 주므로 도움이 됩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특별히 가릴 것은 없지만 병이 아주 심한 경우에는 과도한 탄수화물의 섭취는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은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병은 담배를 오래 피운 분에게서 생기는 것이므로 일반인에 비해서 폐암이나 기타 담배와 연관된 질병 (협심증, 후두암, 식도암 등)이 병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혹시 목소리가 변하거나 가슴이 아프거나 가래에 피가 섞이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이 생기면 즉시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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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폐 기능 관리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장기 유행과 함께 만성폐쇄성폐질환, 미세먼지 등 환경적 이유로 호흡기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폐 기능 검사 필요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폐 기능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을 방문해야 해 진단이 어렵고 병이 진행된 후 발견하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휴대형 폐질환 검사기기 출시로 1차 병원에서도 진단이 가능해졌다. 특히 올해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대상으로 일차의료 시범사업이 적용됨에 따라 폐활량 진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코로나19 이후 폐질환 관심 높아져 |

코로나19 완치 이후에도 후유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대표적인 증상이 호흡곤란이다. 기침, 가래, 흉통,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지속된다면 주의해야 한다. 실제 코로나19를 심하게 앓은 환자 중에는 동일 연령대와 비교해 폐기능이 50% 수준으로 떨어진 경우도 있다. 이와 함께 만성폐쇄성폐질환,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호흡 장애 환자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폐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비가역적 특성을 가진 장기다. 호흡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폐포는 일정 수준 이상의 큰 손상을 입게 되면 회복이 불가능한 만성호흡부전 상태가 될 수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 그렇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에 만성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고 폐가 파괴되는 질환이다. 가벼운 호흡곤란과 기침이 간혹 나타나지만 병이 진행하면 호흡곤란이 심해지며 말기에는 심장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아주 흔한 호흡기 질환이지만, 명확한 진단을 받지 못해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완치가 어렵다. 특히 2020년 세계 사망원인 3위를 차지했으며, 2050년엔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할 만큼 심각한 질병이다. 이에 흡연에 노출된 40세 이상의 성인이 기침, 가래가 지속되거나, 이전보다 숨이 차다면 반드시 폐 기능 검사를 받아보고 최대한 빨리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소형 장비로 어디서든 폐질환 검사 가능해져 |

병원에서는 증상, 진찰, 방사선 사진, 폐 기능 검사 등을 종합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진단한다. 특히, 폐 기능 검사는 진단에 가장 기본적인 검사다. 기존 폐 기능 검사는 검사기기가 큰 편에 속해 보통 3차 병원 등 대형 병원에서만 가능했다. 하지만 최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국내외 기업들이 소형화된 휴대형 폐질환 검사기기를 출시하면서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1차 병원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다.

휴대형 폐질환 검사기기로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초경량으로 가볍고, LCD 터치 스크린에서 환자 정보를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모든 사용자인터페이스(UI)에 한글화를 지원하며, 측정 후 기기 화면에서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호흡기장애여부 등의 결과도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검사자 해석이 필요 없다.

이러한 폐 기능 검사는 호흡기를 입에 대고 숨을 크게 내쉬는 방식으로 진행돼, 코로나19 유행 땐 검사를 부담스러워하는 환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일상회복에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폐 기능 검사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대상으로 일차의료 시범사업이 적용될 것으로,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이 질환들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다. 이에 폐활량 진단은 필수적인 사항이 되었다.

코로나 회복 후 숨차다면… 폐 기능 저하 의심해야 하는 까닭

코로나 회복 후 숨차다면… 폐 기능 저하 의심해야 하는 까닭 오상훈 헬스조선 기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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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호흡곤란을 겪는다면 만성호흡부전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미리 치료받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 회복 이후 후유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전과 달리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거나 호흡곤란을 겪은 적이 있다면 폐기능이 저하됐을 수 있다. 폐를 채우고 있는 3억 개의 얇은 공기주머니인 폐포는 산소를 모으는 역할을 맡는다. 이러한 폐포를 다 합친 표면적은 피부 표면의 40배에 이르는데 덕분에 산소를 최대한 많이 흡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질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폐포가 일정 수준 이상의 손상을 입게 되면 회복이 불가능한 만성호흡부전 상태가 될 수 있다.

◇코로나 회복 후 폐기능 50%까지 떨어져 호흡곤란 겪기도…

최근 국립보건연구원의 코로나 후유증 조사결과를 보면 20~79%의 환자가 피로감, 호흡곤란, 건망증, 수면장애, 기분장애 등의 후유증을 호소했다. 또 지난 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19.1%가 후유증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완치 후 후유증은 다양하다. 일부 완치자는 심각한 후유증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 중 하나가 호흡곤란이다. 코로나19를 심하게 앓은 환자 중에는 동일 연령대와 비교해 폐기능이 50% 수준으로 떨어진 사례도 있었다.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폐기능 저하는 공기를 내쉬는 데 어려움을 겪는 폐쇄성 폐질환과 공기를 들이마시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제한성 폐질환으로 나뉜다.

폐쇄성 폐질환은 기관지 등 폐조직에 생긴 문제로 숨을 내뱉을 때 발생하는 호흡곤란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천식, 만성폐쇄성 폐질환, 기관지 확장증, 폐수술 후 후유증 등이 있다. 흡연 및 유해물질 노출 외에도 유전적 원인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제한성 폐질환은 가습기 살균제와 같은 외부 물질에 의해 유발된다. 감염에 의한 폐렴, 결핵, 선천적으로 근육이 정상 작동하지 못하는 신경계 질환도 원인으로 꼽힌다. 희귀병인 ▲루게릭병 ▲중증 근무력증 ▲척수성 근위축증도 드물게 제한성 폐질환을 유발한다. 근육이 계속해서 굳어지며 호흡이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요구된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호흡곤란은 주로 제한성 폐질환 패턴을 보이지만, 폐쇄성 폐질환 및 확산능장애 같이 다양한 형태의 호흡 기능 저하에 의해 발생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폐포 및 기관지 등 폐조직이 손상되거나 호흡기 치료를 받으며 장기간 입원했던 게 원인으로 꼽힌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재활의학과(호흡재활) 박지현 교수는 “코로나 완치 후 전과 비교해 운동 시 호흡에 어려움이 있거나 지구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후유증으로 인한 폐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한다”며 “폐조직이 심각하게 손상된 경우 재활치료를 통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유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만성호흡부전 치료, 질환․증상에 따른 호흡법 교육이 중요

만성호흡부전은 자발적으로 회복되지 않는 호흡부전 상태를 의미한다. 기계 환기 등 호흡보조가 요구된다. 정상적인 호흡이 어려워 이산화탄소가 누적되고 산소포화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또 자극성 외부물질을 강제로 배출시키는 기침도 어려워 가래가 쌓이게 된다. 중증환자의 경우 10m도 걷지 못할 수 있다.

치료 방법은 폐쇄성 폐질환과 제한성 폐질환에 따라 차이가 있다. 폐기능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폐질환의 형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게는 유산소, 근력운동과 같은 운동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강도를 키워가는 걸 목표로 한다. 호흡곤란 증상이 심하고 빈도가 높은 환자에게는 호흡재활 프로그램을 함께 적용한다. 제한성 폐질환 환자는 가정용 인공호흡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질환 및 증상에 따라 앰부백을 이용한 폐 팽창훈련, 기침유발기를 이용한 보조기침훈련, 호기성양압운동기구를 이용한 가래 배출 훈련 등을 해야 한다.

두 형태의 질환 모두 증상에 맞는 효율적인 호흡법 교육이 중요하다. 그러나 초기에는 환자들이 쉽게 따라하지 못하고 밤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의료진의 모니터링 아래 조기에 훈련받고 위급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호흡곤란 환자는 폐조직 손상과 오랜 기간 격리 및 중환자실 치료로 근력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전신 근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운동 재활치료와 호흡 재활치료를 병행해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박지현 교수는 “사람은 가만히 있거나 가볍게 활동할 때 1분에 12회에서 20회 정도 숨을 쉬는데 1년으로 계산하면 850만번 정도”라며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호흡에 문제가 생기면 신체가 병들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수밖에 없으므로 간과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단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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